봉~님께 소환의 기회를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소환사진은 왠지 올리기가 좀 부담스러워요. 그냥 쉽게 생각해야 하는데.
사진첩을 열어보니, 아이들 한창클때는 그저 아이들 노는 모습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이것은 좀 색달라 보이네요.
소환마감시간이 임박해 오니, 또 소환이 깨지지 않을까 싶어 지춘님이 불안해 하실것 같은데요. 그래서 다음으로 지춘님을 소환합니다.
(소환마감 6/16 오전 11시)
봉~님께 소환의 기회를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소환사진은 왠지 올리기가 좀 부담스러워요. 그냥 쉽게 생각해야 하는데.
사진첩을 열어보니, 아이들 한창클때는 그저 아이들 노는 모습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이것은 좀 색달라 보이네요.
소환마감시간이 임박해 오니, 또 소환이 깨지지 않을까 싶어 지춘님이 불안해 하실것 같은데요. 그래서 다음으로 지춘님을 소환합니다.
(소환마감 6/16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