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과제도 참 쉽습니다.
그냥 밤에 별을 찍으시면 됩니다.
(Yashinon 35mm from Yashica Electro 35 cc)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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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신겁니까?
별사진 쉬워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낮'에는 저도 잘 못찍겠더라구요. 휘리릭===333 -
?
별 볼일이 또 생겼네요. '숙제' 재밌어요.
특히 밤에 별 볼일 없는 요즘, 조리개와 렌즈를 어떻게 해야 저런 멋진 사진을 찍나 고민을 해 봐야 겠네요.
전 또 카톡 버젼으로 '추천! 추천! 추천!' ( 나도 멋지게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그날을 위해...) -
밤에 별볼일 없는데 별사진을 찍으신다니 기적과 같습니다. ^^
언능 숙제 부탁드려요. -
다음 부터는 "칭찬해 드립니다" 라고 먼저 이야기를 하고 글을 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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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소리래요?.. 쉽다뇨? 참..
내가 그렇게 수없이 강조하는 " 밤에는 카메라도 쉬게 해주라".. 불쌍한 카메라..흑흑. -
에이... 지난번에 보니까 야간용 카메라 가지고 계시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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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울타리라는 것이 실제 그렇고 그렇다 .
이렇게 낭만적인 울타리가 되어주고
이렇게 밤하늘 별과 속삭이는
정겨운 밤길이 될 줄은 ... -
도시에서 멀어졌을때는 울타리 조차도 따뜻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이번 여행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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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우러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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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엽서 뒷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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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인쇄해 엽서 만들어 드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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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얄미운 지춘님.... 본인은 멋지게 별사진 찍어놓고... 참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