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eoul,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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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쯤 된거 같은데 외할아버지와 창경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땐 이렇게 대각선으로 찍는게 유행이었나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심각해서, '앵그리보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은댕님이 5년이상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넘 오래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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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창경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픈 이름이네요. 지금도 아이들은 앵그리해 보이는 것이 트랜드인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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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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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원...ㅎㅎㅎ...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아니네요...처음들어보는 이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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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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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귀여운 모노크롬님이시네요. 앵그리보이 ㅋㅋㅋ 넘 웃겨요!! 근데 왜 이리 귀여우셨나용~
저도 외할아버지.. 넘 보고싶어요 ㅠ -
감사합니다. 어릴땐 할머니, 할아버지가 젤 잘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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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원이라는 곳도 있었나요...
제 어린시절에는 창경궁 밖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
제 기억이 맞다면 창경원이 동물원과 놀이공원이 있던 장소이고, 나중에 그곳을 없에고 창경궁으로 바꾸어 부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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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각선 사진이 유행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올드인정...ㅎ -
전 아직 어려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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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랑 똑같아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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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너그러워지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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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흑백 사진이라니요. momocrom님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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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니 어린거 아시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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