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감
미움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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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교감하는것이 아니라 싸움을 말리는듯 보이는데요? 내가 너무 삐딱한가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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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와서 좀 말리고 있었읍니다. 바로전에 얼마나 싸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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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머니와 아이의 미소에 오늘 하루 기분 짱입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 진짜 미소, 진짜 삶, 진짜 행복으로 제눈에는 보이네요. -
첫번째사진은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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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아이 미소 참 좋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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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습은 보기 좋고, 다투는 모습은 남의 일이라도 지겨워요. 위의 다투는 모습은 지워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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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지겹지 않으니 염려 마세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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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마세요~사실 담아내기 더 어려운 사진이긴해요.
사진찍다가 그 화가 나에게 올까 무서워서 말이죠.ㅎㅎ -
첫번째 사진은 보는 이도 미소짓게 하는 푸근함이 있네요. 두번째 사진은 긴장감 100 프로! ㅎ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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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의 교감어린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사랑의 교감 .... 사람사는 냄세가 정말 뚝뚝 흘릅니다. -
순간들을 잘 포착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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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난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좋군요
모두 웃으며 삽시다 ! -
할머니의 미소 아가의 미소 닮은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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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도 우리와 같은 배추를 파네요.
터키여인들 간의 삿대질을 겻들인 싸움에도 왠지 정감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미워하고 싸우는것도 우리 인간사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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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편견인지 모르겠으나 저 사진을 보면 60~70년대 한국의 시장에서 싸우던 사람들 생각이 나서요. 이곳의 게토에서 싸우는 것과는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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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미소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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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이란...
it takes something like 43 muscles to frown but only 17 muscles to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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