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2019.11.11 14:05
착한 사진은 버려라!
조회 수 230 추천 수 0 댓글 8
요즘 유익하게 보고있는 유튜브채널 공유해봅니다.
지루할수도 있지만 저는 이분의 채널보면서 유익하게 배운내용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Z2axi4snQQ&list=WL&index=28&t=680s
Who's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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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씨 채널본지 꽤 되네요. 몽골다녀올때인가 부터 관심있게 본듯한데 공감할수 없는 부분도 많치만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이분의 영혼탈곡 결국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 어느 정도의 필터링은 하시고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쩌라고 하는 사진이라도 내게 좋은 사진은, 내게 좋은 작품은, 내게 좋은 것들은 결국 내게 좋은 것들이니까요. 한사람의 주관적 관점을 모든 사람이 좋아할수는 없는 것일수 있죠.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좋아해야 한다고 할수 없는 것처럼. 우린 다른 사람이 내가 찍은 멋진 사진을 멋지게 봐주길 바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추천받고 상받고 스포트라잇을 받은 사진들만 꼭 좋은 사진은 아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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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같습니다.
자신만의 시점이있는것처럼 배우면서 자신의 개성을 찾아가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김홍희 작가님 채널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맥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필터링은 누구의 의견이던 필요하죠 : ) 여러 관점으로 사진을 볼수있다면 그보다 좋은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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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대한 생각지못했던것들을 배우게되서 도움된점이 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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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지만 이 한편의 영상으로 볼때는 오히려 "착한사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그런데 착한사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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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수 있지만 이분이 말하는 착한사진은 뻔한사진... 척 보면 어디서 찍었는지, 무엇을 찍었는지 알수있는 사진... 주로 제가 찍는 사진들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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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진....은
착한 사람이 찍은 사진.
즉...
내가 찍은 사진입니다. -
아, 그런의미를 깜빡했군요...ㅎㅎ
서마사님 사진본지 오래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