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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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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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별안간 왁자지껄한 소리와 노래가 들리길래 의아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길 건너의 저 Six Feet Under 에서 나오는 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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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왜 두 남자가 손을 잡고 걸어갈까요? 한사람이 이끌고 가는듯도 하고. 사연이 있는듯 합니다.
외람된 말씀이 될지 모르겠읍니다만, 쿨지오님의 사진 솜씨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듯 하네요. -
데이트코스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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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두 남자가 손을 잡나 했네요...
그러나 뭔가 사연이 있는듯 외롭게 빈거리를 걷는 모습이 많은걸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1번 사진에 추천합니다. -
두 남자의 손이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음에 지금이 2016년이나 된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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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색감도 내용도 너무 멋져요. 예쁜 뒷모습과 기나긴 여정을 표현해 주는 듯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