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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한번 그럴듯하게 지어 보았읍니다. 부제는 뱅뱅뱅 (제가 심취하여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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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저의 유치뽕 사진과는 좀 다르죠? 저도 알수없어요, 어떨땐 이렇게, 어떨땐 저렇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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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Leon -
Enemy at the gates의 쥬드 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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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아야겠군요. 또 좋은영화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진짜 전쟁터는 아니였겠죠? 근데 분위기는 진짜 전쟁터 같네요?
무슨 상황인지도 매우 궁금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
이곳은 나무로 배를 만드는곳이라 나무도 많고, 아교같은것을 뜨겁게 달구고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김이 났나봅니다.
아저씨가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때마침 아저씨의 뒷모습을 한장 찍은것 입니다.
"구경잘했읍니다" 하고 가려는데, 구경값내라고 하더군요. 어쿠야! 하마터면 같여서 못나올뻔 했읍니다. -
그런 대목에서서 유타배씨 님이 어떻게 말씀하실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 다음 상황은 어떻게 되었나요?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
제목을 패잔병 보다는 ..다른 느낌의 이름을 붙여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오후" ..또는 "Symphathy" 너무 모호한가? 아무튼 사진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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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나 "Symphathy" 같은제목들은 제가 감당하기 벅차게 멋집니다. 전 왠지 좀 고급스러운것은 때에 따라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물론 뭐 말들이 고급스러운것이 있는것은 아니겠지만요. 하여간 서마사님 생각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또 생각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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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정석은 영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완벽합니다
유타배님의 아주 색다른 강열한 장르입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