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서울 전철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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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한국에서는 공공 장소에서 사람들 허락없이 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떤 일이 벌어지나 궁금했습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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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니 아직도 첯춘 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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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랑새님의 넘치는 체력이 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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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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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으로 와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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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있었던 것 같네요. 미리 알았음 좋았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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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제 사진 좋네요
근대 누가 뭐라하던가요? -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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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바쁘신거 같아서 찍히는 줄도 모르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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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렇게 바쁜 사람들 틈에 있으면서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나 미국으로 갈래' -
과거 셀폰으로 비행기 기내 사진에서 한 승객이
못마땅한 표정이 압권 이었는데 첫번째 사진에 노려보는데마스크로 인한지 카리스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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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카리스마있는 표정을 지었어야 하는데....
사실 이 사진은 스트릿포토그래피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해본 테스트였어요. -
전철의 천장 라인으로 원근감이 멋지게 표현되었습니다.
무질서와 질서의 완벽한 조합이네요! -
오! 그걸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래 사진을 선택할때는 그 대비가 보여서 뽑았었습니다. -
오 포토프렌드님 예리하시군요. 지금 보니 그게 큰 감상 포인트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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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선 분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네요. 아마 마스크를 써서 용서가 된듯... 용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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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지 사람들은 모두들 스마트 폰 보느라 몰두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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