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있어야 할 길 위에 있어주는 나 자신과 친구에게 새삼 고맙다는 인사를 !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듯 , 확신 없어 제대로 찍히지 않는 듯, 속도 눈도 흔들리는 울렁 뱅기 안에서
뜻밖에 실처럼 보이는 길들이 눈에 띄었을 때의 반가움 ! 덕분에 어지러운 시간들을 지탱하게 해주고 ...
멋지게 휘돌아 가는 낙동강을 떠올렸던 ... 굽이굽이 달려온 길 , 달려갈 길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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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있어야 할 길 위에 있어주는 나 자신과 친구에게 새삼 고맙다는 인사를 !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듯 , 확신 없어 제대로 찍히지 않는 듯, 속도 눈도 흔들리는 울렁 뱅기 안에서
뜻밖에 실처럼 보이는 길들이 눈에 띄었을 때의 반가움 ! 덕분에 어지러운 시간들을 지탱하게 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