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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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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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옜날 인디오 메신저 들은 이길을 뛰어 다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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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국적인 풍경 사진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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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진에서 입체감이 팍팍.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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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기도 가고싶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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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하네요. 저 아랫돌이 빠져서 무너질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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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작은사진에서 얼핏 당나귀를 끌고가는줄 알았읍니다. 정말 저리 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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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피추 자체는 워낙 유명한곳이라서 그닥 감명이 크지 않았는데 잉카사람들이 마추피추를 건설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이 길은...정말 후덜덜 하더군요.. 오금이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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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에 대한 열망이 발끝부터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곳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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