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추수감사절 여행 중 마지막 기착지 이태리 플로렌스 입니다.
제 사진의 대부분은 길과 골목 및 그 길을 다니는 사람들 또는 주위 건물이 대부분 입니다.
깊은의미 있는 예술성 사진은 전무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플로렌스 역에서 가까운 곳의 Republic 광장입니다. 정문 앞으로 가면 역이 나오는데 양쪽길에는 전세계의 명품들이 다 들어와 았는 명품 거리였답니다.
이태리는 어디를 가도 1 유로쯤 하는 커피 (espresso)와 맛나는 과자는 늘 일품 이었습니다.
플로렌스 대성당으로 규모가 엄청 났으며 세심한 색감이 성당을 더 웅장하게 보이게 합니댜.
대성당의 옆면...
골목 한켠에의 거리의 악사..
구슬픈 어코디언의 운율이 벽을 따라서 골목을 따라서 멀리까지 공명이 되어 듣기가 좋았습니다
관광객인지 동네사람인지는 구별이 잘 가지는 않았지만 앞의 두 커플은 행복해 보입니다.
저를 보고있는 아주머니의 눈빛의 언어는 꽤 강렬했었습니다.
아이다호에서 온 듯한 아빠와 딸의 정다운 모습.
털모자에 Amsterdam이라 써 있음에 아마도 유럽을 여행 해 보이는 듯...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David 상이 박물관에서 나와서 보수 작업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간 Cafe Italiano.... 피자를 잘 한다는 소문에 12시에 문을 열자마다 들어가서 피자를 한판씩 시켜 먹었는데.. 명성대로 맛이 좋았습니다.
이집은 맹물도 3 유로 받았고 테이블 차지도 6 유로 받았습니다.
이태리의 일반적인 식당의 운영 방식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