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rizona, Grand Canyon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IMGL6563.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68/310/eedac90a771b1b3d942214f1b6925b55.jpg)
처음부터 순조롭지 못해 더 기대를 하고 준비를 했는데
결국에는 홀로 짐을 챙겨 38명의 은퇴한 미국사람들과
대장정의 관광팀에 합류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뻐스가 내려놓고 30분후 1시간후에 돌아 오라는 틀에
매여 열흘을 콜로라도 푸레토를 수박 겉핧기로 다녀오다
![IMGL6692-1.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68/310/319ca0c5c69beb9684581910529e2e0d.jpg)
첮날은 무서우림 만큼 폭우가 쏟아졌지만
이틑날 아침은 축복의 날이 였다
첨부 '2' |
---|
-
색감도 좋고 웅장하네요. 나는 언제 가보나...??
-
?
원하면 이루워진다는 진리가 있잖아요~~~^^
-
햇살 받은 그랜드 캐년이 황금의 땅처럼 보입니다.
수박 겉핧기라도 멋진 구경 입니다.
나는 언제 가보나...?? 2 입니다.
-
?
가보니 시간을 가지고 더 느껴보고픈 욕심이 ~~~~
-
미국에 살며 2번 가봤습니다. 아마도 매번 가도 질리지 않을 풍경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장소지만 찍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
?
그래요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무한한 모습을
보여주는 ~~~~~
좀더 느낌있고 멎진 풍경을 재대로 표현 할수없는 능력에 실망도 했읍니다 -
대자연을 눈에 넣으려 다닌 적이 없습니다.. 참 많은 곳을 다녔지만 그저 사람의 흔척이 담긴 곳들 뿐이었습니다...
이젠 이런 곳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간 너무 많은 사람의 흔적만 찾아다닌 것 같습니다... -
?
저도 세번 다녀온곳인데 이번 만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함에
다시 감사하는 계기가 된것 같애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09.08.30 Fort Pulaski
-
2009.12.21 Tybee Island
-
2010.11.04 단풍놀이
-
2011.08.07 Neon Line
-
2013.04.10 챨스톤, S.C - 봄 방학 사진
-
2013.04.20 아들과 함께 한 사진 여행
-
2013.06.25 기다림
-
2013.08.27 Somewhere... city street
-
2013.09.01 뉴욕... 뉴욕...
-
2013.09.02 Grand Central
-
2013.09.03 Resting in Central park
-
2013.09.03 CoCo Cay
-
2013.10.25 마법의 성
-
2013.12.23 내쉬빌
-
2014.04.06 Savannah
-
2017.06.21 Sky
-
2024.06.01 항해
-
2023.04.09 Jazz Band
-
2022.10.27 He loves Photograph.
-
2022.10.26 시간과 공간
-
2022.10.30 협곡에 노을이 비췰때
-
2022.05.29 Aquarium Atlanta
-
2022.05.29 바다의 선물
-
2022.11.09 Delicate Arch
-
2014.10.10 S.W National Park Tour
-
2024.02.13 one night in Asakusa
-
2014.12.03 Two gentlemen talking in politics
-
2022.11.16 DELTA
-
2013.08.19 E - 16
-
2021.10.24 Centennial Olympic Park
-
2016.02.23 2%
-
2015.04.27 Place to go, Things to do
-
2016.02.22 Yin and Yang
-
2023.04.19 Inner Harbor
-
2018.05.11 아빠가 있는 사진
-
2018.05.15 밴프 곤돌라
-
2018.05.10 록키 산맥
-
2016.04.18 빈잔에
-
2023.08.26 Sleepless in Seattle
-
2020.12.10 Beer me
-
2016.02.04 가족사진
-
2017.09.29 여행을 마치고 ...
-
2018.03.12 다시 가고 싶은
-
2017.08.01 부산
-
2017.08.02 부산 야경
-
2019.06.07 Niagara falls
-
2019.07.31 Haystack Rock
-
2014.06.01 도심속 조형물
-
2016.09.26 여행 이야기 2
-
2016.09.30 가을하늘
-
2017.01.09 Hero
-
2019.01.17 Cityscape
-
2016.09.28 여행 이야기 3 - Embraceable You
-
2019.07.24 Another sunrise
-
2019.07.27 Riding a bike on the beach
-
2019.07.18 Daytona beach sunrise
-
2021.05.28 Destin bridge
-
2013.12.06 First post
-
2018.01.27 팔라죠 베키오 광장 앞의 석상 1
-
2023.05.30 Cathedral of Santa Maria del Fiore
-
2023.01.17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4.04.24 Fireworks
-
2024.06.26 Mrs. Pretty Womans
-
2018.03.26 문
-
2020.09.06 GET AWAY
-
2017.06.19 Love is...
-
2022.07.10 들길 따라서
-
2024.02.19 그랜드 캐년
-
2019.01.19 Classic Cars
-
2022.08.04 Koko Crater Trail
-
2014.02.26 Surfin' USA
-
2022.07.31 Ho'omaluhia Botanical Garden
-
2019.01.09 바닷가 맞바람 가르기
-
2015.02.16 여행하는 사람과 일 하는 사람
-
2016.10.14 탈바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