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 정원이 너무나 예쁩니다~ 저에게 아주 특별한 기억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ㅎㅎ
유럽의 미술관에는 멋진 식당들이 자리하고 늦은 밤까지 즐길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것 같아요~
오르세 그립네요~~

특별한 기억을 다시 생각나게 했네요.ㅎㅎ 좋은 추억이겠지요?
세월이 흐른 뒤에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이 시절을 회상하겠지요...

우산을 든 밤경치가 낭만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쁘게 담으셨네요~ ^^*

저 멋진 곳을 언제 한 번 가보려나요... ㅠㅠ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참... 제가 얼마전에 기사로 접한 에펠탑 사진에 대한 건데요 좀 어이가 없어서 기억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에펠탑 밤에 점등하는 조명의 저작권은 관리업체인 에펠탑경영회사(SETE)에 속해있다고 해서 온라인에 유포하면 벌금 받는다고 하더군요.
불 켜지지 않은 사진은 문제 없다는데요.
보라고 멀리서 와서 보고 사진도 찍으라고 만들어 놓고 돈으로 담장을 두르다니.
암튼... 생일 축하노래 저작권 살아있는거랑 에펠탑 야간사진 온라인 게시 못한다는건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아...파리 너무 너무 가보고 싶은곳인데 부럽습니다.. 많은 사진을 공유해 주세요.

파리.... 집에서 파리채만 날리는 있는 일인은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