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봄 방학이라고 챨스톤에 갔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면,, 역시 사진찍을 사이가 없습니다.. 눈치가 보여서,,
그냥 챨스톤 Arthur Ravenel Jr. Bridge 스냅으로 몇장 찍은 것 입니다.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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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하고 다닐때에는 가족 사진만 찍어주세요... 눈총 받지 마시고...즐거운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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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좋은겁니다.. 마음과 그 이상의 모든것을 치유해 주는것 같읍니다.
아름다운 사진이 마음을 흠뻑 적셔 주네요.. 제 마음도 치유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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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사진들 좋습니다...^^
멋진 작품과 추억을 함께 남기고 서로 공유할수 있는 우리는 정말 좋은 취미를 가진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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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여행 중에 눈치보며 사진찍는 심정 이해가 됩니다. 제가 보기엔 눈치 안보고
제대로 찍으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