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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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유타배씨님의 거리사진 경험을이어 저도 몃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눈치를 많이 보면서 조심조심 찍어서인지 아직은 곤란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별다방에서...
제가 찍어주기를 반겨주는 친근한 낯선사람...
찍고나서 보니 제게 손을 흔들고 있었군요.
피짜집에서 피짜만드는 장면을 찍는걸 보고는 주방장이 아예키친에 들어와서 찍으라고 해줬습니다...
스톤오븐의 열기를 느끼면서 찍는 경험을 했네요.
Who's Steve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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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저린 정어리피자는 정말 상상이 가지않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
주방에 들어가서 찍으실 최고의 기회를 얻으셨군요. 신나셨겠읍니다. 저도 창밖에서 기웃거리다가 들어오래서 찍은적이 있었는데 아주 신났었죠. 보답으로 멋진 도큐멘타리식의 사진들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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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정말 특권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스트릿포토그라피가 아니라 스토어포토그라피 인것 같군요. ^.^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장면들을 찍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
그렇네요, "ㅅ ㅅ ㅅ" 스티브님의 스토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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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보자마자 생각나는것 하나 이탈리아 피사의사탑을 구경하고 하루종일 굶어 배가 촐촐하여 찾은 음식점 피자집 아무리 보아도 어떤 피자를 먹어야할지 도무지 이탈리아 메뉴를 몰라 소금에 저린 정어리 피자를 거금을 들여서 주문 기다리는 도중 이렇게 벌건 화덕에서 끄내는 피자의 맛이 일품이라 생각했건만 실제로 내 입에 들어온 맛은 쓴 소금 맛 !! 아 이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도저히 먹을수 없어 또 다른 피자를,,,,,,,,,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특별히 찍은 사진 추천 ㄷ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