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은 컨트리 뮤직의 본고장 답게
거리를 지나는 동안 여기 저기 흘러 나오는 흥겨운 음악들과
시각적인 음악들로 이루어진 도시란 느낌
-
두번째 사진 Country Music Hall은 피아노 건반 모양의 건물 입니다..
암든 잘 봐줘서 감사 합니다.
서마사님의 파스텔 같은 사진....무진장 부러워 하지만 넘 어려워요....
언제 지도 편달을.....................ㅎ -
예전에 네쉬빌에 크리스마스 라이팅으로 유명한 호텔 컨벤션 센터가 있어서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요. 동네 들어서서 라디오를 켜보니 온통 컨츄리음악으로 도배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요.
사진을 보니 역시 네시빌은 음악의 도시군요. -
내쉬빌 다운타운 옆동네에 위치한 Gaylord Opryland 다녀 왔나 봐요....
그곳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사진 올려 볼께요. -
컨츄리 뮤직의고장 분위기가 아주 물씬 풍깁니다...
-
분위기는 그런데 정작 노래는 와닿지 않는걸 보면........ ㅋㅋ
감성이 분명 다른거 같아요.... -
맞습니다... 마이애미 있을 때는 온 동네 라틴음악이었는데 그것도 몇곡만 신나지 점점 듣다보면 어우~~~ 나완 달라... 그러는데..
컨트리도 역시 좋긴 한데 몇곡만 들으면 이것도 영 나완 다른데... 머 이런 생각이....
그렇다고 대형기획사에 독점당한 채 몇몇 스타작곡가의 노래와 아이돌로 도배된 한국음악도 역시나 좀......
한류열풍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09.08.30 Fort Pulaski
- 2009.12.21 Tybee Island
- 2010.11.04 단풍놀이
- 2011.08.07 Neon Line
- 2013.04.10 챨스톤, S.C - 봄 방학 사진
- 2013.04.20 아들과 함께 한 사진 여행
- 2013.05.26 해변
- 2013.06.25 기다림
- 2013.07.25 Thank you~
- 2013.08.19 E - 16
- 2013.08.27 Somewhere... city street
- 2013.08.27 뉴욕 떡밥
- 2013.09.01 뉴욕... 뉴욕...
- 2013.09.02 Grand Central
- 2013.09.03 Resting in Central park
- 2013.09.03 CoCo Cay
- 2013.09.21 갈림길
- 2013.10.25 마법의 성
- 2013.12.06 First post
- 2013.12.13 코카콜라
- 2013.12.23 내쉬빌
- 2013.12.23 Gaylord Opryland
- 2013.12.28 루지아나 뉴올리언여행
- 2014.02.26 Surfin' USA
- 2014.02.27 석양
- 2014.04.03 시선의 끝
- 2014.04.06 Savannah
- 2014.05.22 Yellow cap
- 2014.06.01 도심속 조형물
- 2014.06.07 바하마 크루즈 여행
- 2014.06.09 부산의 작은 맨하탄 마린시티
- 2014.06.19 사진 만지작 거리기
- 2014.07.07 Back in Black
- 2014.07.14 D.C. 여행
- 2014.07.23 런던에서
- 2014.07.27 뉴올리언스 의 아침
- 2014.08.05 San Antonio
- 2014.09.19 아낙네 (누드)
- 2014.10.10 S.W National Park Tour
- 2014.10.12 여행 이일째
- 2014.10.13 세번째 이야기
- 2014.10.17 Arches national Park
- 2014.11.15 카우보이 인디언이 있었던곳
- 2014.12.03 Cafe Du Monde
- 2014.12.03 Tybee Island
- 2014.12.03 Two gentlemen talking in politics
- 2014.12.17 아이들과
- 2014.12.26 베트남 컨터 수산시장
- 2014.12.26 베트남 사람들...
- 2014.12.26 베트남 물소 경주
- 2015.02.16 여행하는 사람과 일 하는 사람
- 2015.04.25 비오는 날 연인
- 2015.04.27 Place to go, Things to do
- 2015.05.06 First encounter
- 2015.06.03 LA 야경
- 2015.06.06 Hidden place
- 2015.06.15 가족여행
- 2015.06.16 A Child's Viewpoint
- 2015.07.18 바다로가는길
- 2015.07.20 문화생활
- 2015.08.25 Once upon a time in Lan Kwai Fong
- 2015.10.23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레이 입니다.
- 2015.11.09 가을을 즐기러...
- 2015.12.26 무서운놈
- 2016.01.14 나이아가라 폭포
- 2016.01.18 반언어에 대한 단상
- 2016.01.26 시카고 밀리니엄파크
- 2016.02.04 가족사진
- 2016.02.17 저마다 접 선 . . .
- 2016.02.22 Vacation from a Vacation
- 2016.02.22 Yin and Yang
- 2016.02.23 2%
- 2016.02.23 Magic!
- 2016.04.08 자유
- 2016.04.18 빈잔에
세번째 사진 의도가 참 좋습니다. 구멍으로 기타를 맨 사람이 지나갔더라면 대박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