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런던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주말 장터에서 뉴욕에서 온 사람의 키타 연주와
뉴올린스에서온 가수의 합동 공연
길에 세워진 가격은 모르지만 비싸다는건 알고 있는 차와
청소차에 대비가 ~~~~
샤핑의 중심지인 필카딜리 써커스
첨부 '3' |
---|
-
런던구경 두루두루 잘했읍니다. 유럽의 거리악사들의 모습은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듯이 보여요. 런던의 상징이던 공중전화통도 이제는 현금지출기 통으로 변신했군요. 피카델리 서커스는 왜 서커스라는 말을 붙였는지 궁금하군요.
-
미국에서 도심생활을 하지 않은지 4년여가 되니 이런 도심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저는 부도심의 한적한 조건과 생활이 삶에 얼마나 좋은지는 잘 느끼고는 있지만 도심의 활기를 잃어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
?
화장실과 ATM머신... 그리고 예술가들 사이에서 돈 뽑는 아줌마. 도시네요 ㅎㅎ
말그려진 자동차의 세련됨을 뒤로하고 거리의 청결을 유지하시는 분들... 동경심이 일까요 짜증이 날까요?? -
역시 영국답게 화장실 모양도 그렇고, ATM 기계도 그렇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지 않기위한 노력한 모습이 돋보이네요.
영국 길거리 한복판에서 공연하는 미국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영국을 안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안보이는 자존심이 굉장할 것 같은데 말이죠~ -
런던은 습하고 음침한 소설만 봐서 그런가 깔끔한 모습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
런던은 가보질 않았는데 지저분하고 어두울 것이라는 선입감이 완존히 깨지네요. 도시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있네요.
-
?
째즈음악의 도시 뉴올리언스의 가수가 거기까지 갔군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12.23 Gaylord Opryland
- 2013.12.28 루지아나 뉴올리언여행
- 2014.02.26 Surfin' USA
- 2014.04.03 시선의 끝
- 2014.04.06 Savannah
- 2014.05.22 Yellow cap
- 2014.06.07 바하마 크루즈 여행
- 2014.06.19 사진 만지작 거리기
- 2018.03.22 Dreams
- 2014.07.07 Back in Black
- 2014.07.14 D.C. 여행
- 2014.07.23 런던에서
- 2014.07.27 뉴올리언스 의 아침
- 2014.08.05 San Antonio
- 2014.09.19 아낙네 (누드)
- 2014.10.10 S.W National Park Tour
- 2014.10.12 여행 이일째
- 2014.10.17 Arches national Park
- 2014.11.15 카우보이 인디언이 있었던곳
- 2014.12.03 Cafe Du Monde
- 2014.12.03 Tybee Island
- 2014.12.03 Two gentlemen talking in politics
- 2014.12.17 아이들과
- 2014.12.26 베트남 컨터 수산시장
- 2014.12.26 베트남 사람들...
- 2015.10.23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레이 입니다.
- 2015.02.16 여행하는 사람과 일 하는 사람
- 2017.09.20 점심.....
- 2015.04.25 비오는 날 연인
- 2015.04.27 Place to go, Things to do
- 2015.05.06 First encounter
- 2017.09.22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구수한 오뎅육수 와 찰옥수수
- 2015.06.03 LA 야경
- 2015.06.06 Hidden place
- 2015.06.15 가족여행
- 2015.06.16 A Child's Viewpoint
- 2015.07.20 문화생활
- 2018.02.02 아처스
- 2015.12.26 무서운놈
- 2016.02.23 Magic!
- 2017.09.28 ROUTE 66
- 2016.04.08 자유
- 2016.04.18 빈잔에
- 2016.04.24 여행에 대한 잔상...
- 2016.04.30 Breathe
- 2016.05.01 한 여름밤의 꿀
- 2016.05.08 Soul Food
- 2016.05.26 모두들 더우시지요
- 2016.05.30 기디라다
- 2016.05.31 비상(
- 2016.06.03 Hero
- 2016.06.03 길(way)
- 2016.06.04 Sign
- 2016.06.06 떡볶이 할머니 계시던 골목
- 2016.06.07 여행 + 맛집
- 2016.06.07 같은 장소 다른 사진
- 2016.06.15 피서..
- 2016.06.15 옆에 있으면 곧 시원해집니다.
- 2016.06.16 지난여름 Key West 풍경
- 2016.06.19 E n c o r e . . . V e g a s
- 2016.06.19 여성의 눈과 transfarency . . .
- 2016.06.19 City Hall in Vegas
- 2016.06.20 모압에서 머문 집 . . .
- 2016.06.21 30초의 침묵
- 2016.06.21 톡 ! 쏘는 . . . 그 녀
- 2016.06.23 달려온 길 달려갈 길 . . .
- 2016.06.26 안 과 . . . 밖의 온도 차이
- 2016.07.05 불꽃놀이~!
- 2016.07.05 불놀이야~!!
- 2016.07.07 사랑하오
- 2016.07.07 그리움만 쌓이네
- 2016.07.08 오래전 그날
- 2016.07.21 여행사진
- 2016.07.28 뉴욕여행사진
- 2016.09.28 게트린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