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런던 Heathrow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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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지난 수십년을 정치 이데올로기의 차이로 많은 우여곡절을 격고있는 두나라: 미국과 이란
하늘 길을 따라서 영국으로 온 각 나라들의 비행기들은 마치 친구같이 나란히 사이좋게 게이트에 계류.
묘한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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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희망을 기반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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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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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보니 여행 가고싶은 생각만 드는건..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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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여행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긴다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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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관계데서도 친구에서 원수도 되는데 딱 그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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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와 원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제 정치 구도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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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곳에있었어도 이게 안보였을것같네요
이런사진 쎈스는 어느학원다녀야하나요? -
세상만사 돌아가는 면에 흥미가 있다가 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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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침에 도착해서 라운지에서 먹었던 아침이 생각나네요^^. 언제 또 걱정없이 갈수있을까? ㅠㅜ
급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