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센 안토니오 택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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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오랫만에 들른 샌안토니오 마켓 프라쟈
멕시코의 한 부분 같은 느낌 ![IMGL504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69/303/341aefca40c1243f1a24b1bd86e4af69.jpg)
![IMGL504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69/303/341aefca40c1243f1a24b1bd86e4af69.jpg)
![IMGL505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69/303/201f371aa461051d29f546873aae3a92.jpg)
자청해서 모델이된 예쁜 아이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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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내에 무대가 제대로 되어있네요. 플라멩코 춤같기도 하고. 신명나게 춤추는 소녀의 모습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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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일이 별로 없는 샌 앤토니오네요... 도시도 점 더 보여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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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가보곤 하는데 낮보다는 밤에 가야 제 맛이고 (시내의 캐널이 낮엔 좀 더러워 보여서) 멕시코 땅이었던 관계로 멕시코스타일 수도원 5개를 비롯한 남부 히스패닉의 향기가 진한 동네입니다. 라스베가스여행처럼 종일 있을 필요는 없이 하룻밤이면 족하고 인근 어스틴이나 휴스턴을 방문하게 될 기회가 있으시면 여정의 한 부분으로 넣어도 무리가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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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세상은 넓고 가보고 싶은곳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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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 무희의 표정에 시선이 팍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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