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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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기억이란빈잔에
Great googly moogly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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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이 안맞은 처음사진이라 아롱아롱 하니 더욱 분위기 있읍니다. 서울에서 빠리 분위기를 맛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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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zone focus를 시도해본거였는데...실패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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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 이세요, 처음 부터 완전 성공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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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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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양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에 가보는 게 소원인 사람들이 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사진들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파리의 거리를 보며 느꼈던 것과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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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더라구요~
근대 음식은 역시 많이 아직 모자름... -
그런가요? 어떤 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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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를 먹었는데 한국은 역시 음식이 좀 심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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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은 뭔가 느껴집니다.
어머니의 시선에서부터 시작되는 뭔가가요 -
션님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어요?
전 왠지 무서운 느낌을 받았다는 ㅎㅎ -
?
저역시 좀 무섭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옆에 계신분이 엄마라면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시겠지만...
예술은 즐거움이 빠지면 좀 어색해질거 같네요. 물론 사진에 표현된 것만으로는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사진에서 여성분이 없으면 피아니스트에게 좀 더 집중하지 않았을까하는 뭐 그런거죠.
어께에 내려진 조명이 멋지네요. -
맞아요! 지나치다 아이가 너무 잘치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갔는데 어머님이 옆에서 저리 감독하는거처럼 처다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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