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rizona, Grand Can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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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처음부터 순조롭지 못해 더 기대를 하고 준비를 했는데
결국에는 홀로 짐을 챙겨 38명의 은퇴한 미국사람들과
대장정의 관광팀에 합류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뻐스가 내려놓고 30분후 1시간후에 돌아 오라는 틀에
매여 열흘을 콜로라도 푸레토를 수박 겉핧기로 다녀오다
첮날은 무서우림 만큼 폭우가 쏟아졌지만
이틑날 아침은 축복의 날이 였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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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좋고 웅장하네요. 나는 언제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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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이루워진다는 진리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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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받은 그랜드 캐년이 황금의 땅처럼 보입니다.
수박 겉핧기라도 멋진 구경 입니다.
나는 언제 가보나...??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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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시간을 가지고 더 느껴보고픈 욕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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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며 2번 가봤습니다. 아마도 매번 가도 질리지 않을 풍경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장소지만 찍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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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무한한 모습을
보여주는 ~~~~~
좀더 느낌있고 멎진 풍경을 재대로 표현 할수없는 능력에 실망도 했읍니다 -
대자연을 눈에 넣으려 다닌 적이 없습니다.. 참 많은 곳을 다녔지만 그저 사람의 흔척이 담긴 곳들 뿐이었습니다...
이젠 이런 곳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간 너무 많은 사람의 흔적만 찾아다닌 것 같습니다... -
?
저도 세번 다녀온곳인데 이번 만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함에
다시 감사하는 계기가 된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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