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hicago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시카고 마지막날 맥주와 브런치를 즐기며
사진작업을 하는데
뜬근없이 나타나 나를 잠시 지켜줬던 나의 영웅...
-Heroes come in all shapes and sizes.-
그 생각을 남겨주고
시크하게 그는 나를 떠나갔다...
멋진녀석~
-
-
ㅎㅎㅎ 배경을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
새가 앉아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궁금해 집니다.
그런데 왜 새를 보고 Hero 라는 단어를 떠올리셨죠?
-
patio metalbar에 앉아있는거에요~
그냥 왜진 뒤에서보는모습이 지켜주는느낌이 들어서요^^ -
잠시 친구가 되어 준 건가요?
새 깃털 디테일이 좋습니다. -
네~ 혼자가니 친구들도 생기네요~
-
새사진을 보면서 *기억이란빈잔에 라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따뜻한 커피 한잔 보내드립니다
-
커피 잘 마셨읍니다~~
-
참 럭키 하십니다!!
보통, 새들은 누가 다가가면 날아가 버리는데 기억님 한테는 다가왔네요~ 새 말고 짝꿍 후보가 다가왔으면 더 좋으셨으련만!!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9.28 게트린버그
-
2016.09.28 여행 이야기 3 - Embraceable You
-
2016.11.10 Arthur Ravenel Bridge, SC
-
2016.10.14 탈바꿈 . . .
-
2016.10.23 Tacoma의 가을
-
2016.10.30 찰스톤 어느 선착장에서
-
2016.10.31 기억이란빈잔에 추억의술 1잔
-
2016.11.01 Raindrops
-
2016.11.09 Wash Away
-
2016.11.30 즐거운 여행 ~
-
2016.12.05 그냥....
-
2016.12.12 산책길에서
-
2016.12.15 사랑하는 마음으로.............................
-
2017.01.09 Hero
-
2017.01.16 사바나 조지아 에서
-
2017.01.27 워싱턴가면 항상 만나는 링컨 아저씨
-
2017.02.10 Floating piers
-
2017.02.13 This Love
-
2017.05.13 여행사진
-
2017.05.22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
2017.05.27 Route 66
-
2017.06.01 주말 시장풍경과 주변
-
2017.06.06 고장난 카메라들
-
2017.06.10 무제
-
2017.06.12 Looking up... looking down...
-
2017.06.13 Streets
-
2017.06.13 Paris at night
-
2017.06.14 Walking in Paris
-
2017.06.21 Sky
-
2017.06.23 The kind of night...
-
2017.06.30 스크롤 사진
-
2017.07.03 여행
-
2017.08.01 부산
-
2017.08.07 Seattle, Washington
-
2017.08.07 Mt. Rainer, Paradise, Washington
-
2017.12.04 아름다웠던
-
2018.01.17 폰테 베키오
-
2018.01.23 갈매기,조개껍질
-
2018.01.25 높이 나는 새
-
2018.01.27 팔라죠 베키오 광장 앞의 석상 1
-
2018.02.12 취중진담
-
2018.02.20 야경
-
2018.04.15 Right Turn Only
-
2018.05.10 Opera House
-
2018.05.11 이친구 뭐하는 걸까요?
-
2018.05.14 철탑
-
2018.05.20 바티칸 #1
-
2018.05.21 바티칸 #2
-
2018.05.24 아...궁금하네?
-
2018.07.09 Fireworks
-
2018.08.16 여행사진
-
2018.09.16 발 . . .
-
2018.12.01 Passing
-
2018.12.05 봄날은 간다
-
2018.12.11 Morning Calm
-
2019.01.19 Classic Cars
-
2019.02.11 베트남
-
2019.04.18 여행
-
2019.05.28 스카이브릿지
-
2019.06.27 Back to 28years ago...
-
2019.07.26 둘이라면 두려울게 없겠죠...
-
2019.07.31 Haystack Rock
-
2019.08.01 China Garden
-
2020.09.04 Wonderland
-
2022.09.27 셀피 (부제:청개구리 정신)
-
2022.10.15 Blue Crab 먹방
-
2022.11.16 DELTA
-
2022.12.11 시카고 여기저기
-
2023.01.17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3.01.21 동경에서 하루 주말
-
2023.01.25 다 내꺼
-
2023.03.12 스시집
-
2023.04.07 City Park
-
2023.04.09 Jazz Band
-
2023.04.19 Inner Harbor
저도 예전 고국방문시 아침마다 기회되면 국밥과 소주를 했던 아름다운 기억이 있읍니다.
저 새는 경주용자동차 출발선에 서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