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ichigan Lake, Chic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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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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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바다에 큰 굴뚝을 단 배가 오는듯 보였읍니다. 파도에 비치는 석양이 일품입니댜. 푸근한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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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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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에 신경을 많이 쓰신 샷인듯 보입니다. 등대가 바라보는 방향에 여백을 잡아서 여유롭고 편한 느낌이 드는 구도입니다. 뒷편에 여유를 주셨더라면 어땠을까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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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찍어서 선택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듣고보니 그래서 저도 푸근한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뒷편의 여백은 어떤구도인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부가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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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데...드라마나 영화에서 주로 피사체가 바라 보는 쪽에 여백을 두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함과 편안함을 준다고 하는데 요즘엔 뭐든 격식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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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Santa Maria del Fiore
30Mayby Steve2023/05/30 by Steve
in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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