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ybee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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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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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케리어가 보이길래 왠지 사진이 좀 될까 싶어 저도 두리번 두리번 찾아보았으나 결국 못봤습니다.
이렇게 물건 내팽겨 놓고도 맘편히 돌아다닐수 있는 곳이 있으니 생각만으로도 왠지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
3번 사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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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빈잔님 처럼 바닥에 붙어서 찍어서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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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우측 fence 에 비친 새벽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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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는 그 빛을 못봤는데... 섬세하십니다.
생각해 보니 그 빛 때문에 사진 느낌이 좀 달라보이는 것 같네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지춘님 출사 사진 오랜만에 올려 주셨네요~
마지막 사진의 따듯한 빛도 좋고 맑은 하늘도 좋습니다 ^^ -
다 세고 계시는가 봅니다. 서늘해 집니다.... -.-;;;;
퇴출 수위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아 짤방(짤림방지)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저 하늘이 맑게 보이는 이유는 판도라님의 마음이 맑아서....
(써놓고 보니 좀 아부가 과해보이는 군요.) -
저도 하늘이 아침이슬같이 맑아보여요.
(어서 빨리 한말씀 해주세요) -
아.. 예예... 그게... (주저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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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셈은 약하고 기억력도 흐려요~ㅎㅎ
담에 꼬옥 다시 낚시 출사 부탁드려요~~ -
사진 좋아요.. 바닷가가 한산했나봐요..
고기는 많이 잡았어요? -
Tybee Island는 낚시하는 곳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잔챙이 물고기만 잡히는 지라 바로 계획을 변경하여 점심, 저녁 계속 Sea Food Restaurant만 전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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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bee Island는 사진 찍기엔 참 심심한 바닷가인데 소품, 빛등을 잘 활용 하셔서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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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또다시 떠 올라와준 해가 고맙고, 자전거들을 잠시 놔주고 간 분들이 고맙고...
전 그저 셔터만 눌렀습니다. -
그나마 자전거라도 있어서..... 항상 모래톱에 조개 한개 사진만을 주구장창 올리시는 분 사진보다는 훨씬 낳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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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도의 경지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렌즈가 점점 자기 발밑으로 향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그 경지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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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신 분도 계시다는...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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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곤히 주무셔서 제가 차마 깨울수가 없었다는...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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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요----- 일출, 바다, 게다가 자전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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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멋진 풍경사진을 찍는 실력이 안되서 소소한 스토리를 사진에 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
마직막 사진 멋쩌요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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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머... 추천까징... 감사합니다.
근데 다들 마지막 사진을 말씀들을 해주시네요. 원인을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
자유를 맘껏 만끽하시는군요..남들 다 가본 사바나...도 아직 못가봤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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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 생활하시면 결국 방문하게 되실꺼예요. 아사동 단골 출사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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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자전거의 스탠드에 테니스공이 끼여져있는것이 재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