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꿈같았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Lake Louise 외 별 유명하지 않은 호수로 가는 길들은 허리 높이 까지 쌓인 눈때문에 접근을 할 수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마치 꿈속에서 지냈던 지난 몇일 인듯 합니다
Shot Location | Banff Cana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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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Lake Louise 외 별 유명하지 않은 호수로 가는 길들은 허리 높이 까지 쌓인 눈때문에 접근을 할 수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마치 꿈속에서 지냈던 지난 몇일 인듯 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