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KK1_7151-1200px.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34/429/e15e931b905177782de2be684f17e417.jpg)
나이아가라 폭포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ho's hint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4/269/269134.jpg?20140326143236)
Photographer for glamorous everyday people.
첨부 '4' |
---|
-
-
?
선녀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기를 한 번 가봐야 하는데... 헤헤 -
저 물살을 맞으며 목욕하는 선녀의 모습은 어떨까요?
-
마지막 사진의 물결은 대리석 같아요. 멋집니다.
-
저도,, 마지막 사진,, 물결이 강한 인상을 주네요,, 그리고 작은 배 한 척이 그곳을 헤쳐가려고하는 장면,
멋져요~~~~~ -
간 적이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1990년에 가 봤습니다....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
언제봐도 장관입니다.
가고싶은 곳 1순위인데 참 가기어렵네요 ㅜ -
쌍무지개는 기본이군요. 멋집니다.
저는 원래 저 폭포 가려고 계획 짰다가 뉴욕에서 접고 돌아왔습니다. 혼자 운전은 너무 벅차더라구요.
좌우간 덕분에 시원한 폭포 요기하고 갑니다. -
저 폭포는 토론토 쪽에서 보면 더 장관이라고 들었는데 수년 전 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호텔방에서의 낮잠을 선택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당시 사진에 관심이 있었으면 무리해서라도 갔을텐데...
-
사진에 관심이 없으셨어도 가보시면 정말 현장감이 장관입니다.
굉음의 물소리와 분무가 어마어마 합니다.
빅토이라 폭포와 함께 3대 폭포인 브라질의 이구아수 폭포에 갔을 때는
더욱 야성적인 모습을 느꼈습니다.
-
저도 작년 9월에 가서 캐나다쪽에서 보고 , 미국 BUF 쪽에서 보고 버팔로 오리지널 윙먹고 왔는데 ... 참 기억에 남는 여행지입니다.제 사진과는 정말 비교됩니다. ㅋㅋ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정말 멋지네요!! 언능 기술을 배워 멋지게 담고 싶네요.^^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도 있지만 ... 다른 각도에서 담은 사진을 올려야 비교가 안될거 같아서 ...멋진 사진들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 ㅎㅎㅎ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8.08 부에노스 아이레스..
-
2014.06.09 부산의 작은 맨하탄 마린시티
-
2017.08.02 부산 야경
-
2019.07.22 부산 갈매기
-
2017.08.01 부산
-
2018.12.05 봄날은 간다
-
2022.03.08 봄, 봄, 봄~~~
-
2023.09.14 볼리비아 국경..
-
2021.09.06 보스톤 여행
-
2023.08.05 별 볼 일 없는 미인 폭포
-
2014.12.26 베트남 컨터 수산시장
-
2014.12.26 베트남 사람들...
-
2014.12.26 베트남 물소 경주
-
2019.02.11 베트남
-
2018.05.15 밴프 곤돌라
-
2024.06.30 밴쿠버 야경
-
2019.12.30 밤
-
2018.09.16 발 . . .
-
2017.06.01 반영
-
2016.01.18 반언어에 대한 단상
-
2014.06.07 바하마 크루즈 여행
-
2018.05.21 바티칸 #2
-
2018.05.20 바티칸 #1
-
2019.01.09 바닷가 맞바람 가르기
-
2022.05.29 바다의 선물
-
2015.07.18 바다로가는길
-
2015.07.20 문화생활
-
2018.03.26 문
-
2016.06.06 무제
-
2017.06.10 무제
-
2015.12.26 무서운놈
-
2016.06.20 모압에서 머문 집 . . .
-
2016.05.26 모두들 더우시지요
-
2023.12.03 모델
-
2013.10.25 마법의 성
-
2013.12.28 루지아나 뉴올리언여행
-
2017.10.08 롯데타워 (기초반 숙제 따라하기)
-
2018.05.10 록키 산맥
-
2023.07.14 레 가는길에서..
-
2014.07.23 런던에서
-
2016.06.06 떡볶이 할머니 계시던 골목
-
2023.05.15 등대
-
2022.07.10 들길 따라서
-
2023.09.12 뒤태
-
2019.07.26 둘이라면 두려울게 없겠죠...
-
2017.02.22 동네 한바퀴
-
2016.07.05 동내한바퀴
-
2023.01.21 동경에서 하루 주말
-
2014.06.01 도심속 조형물
-
2016.06.23 달려온 길 달려갈 길 . . .
-
2010.11.04 단풍놀이
-
2018.03.12 다시 가고 싶은
-
2023.01.25 다 내꺼
-
2022.05.04 뉴욕의 지하철과 역사 안에서
-
2016.07.28 뉴욕여행사진
-
2013.09.01 뉴욕... 뉴욕...
-
2013.08.27 뉴욕 떡밥
-
2014.07.27 뉴올리언스 의 아침
-
2018.01.26 누구세요?
-
2018.01.25 높이 나는 새
-
2013.12.23 내쉬빌
-
2016.07.13 내 안의 나 . . .
-
2019.07.26 나홀로 나무아래서.
-
2016.01.14 나이아가라 폭포
-
2016.06.17 나이아가라 폭포
-
2017.01.07 나바호부족 인디안소녀
-
2019.01.15 꿈이라도
-
2016.06.06 꼬마아가씨
-
2016.06.03 길(way)
-
2019.08.03 기차 창으로 본 풍경
-
2016.10.31 기억이란빈잔에 추억의술 1잔
-
2022.11.20 기억의 조각들
-
2016.05.30 기디라다
-
2013.06.25 기다림
-
2017.06.05 기 (氣) 받는 이들
무지개 다리로 건너서 사뿐사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