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니스 & 모나코,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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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2022년 추수감사절 여행 중 세번째 기착지 Nice와 Monaco 지역의 정취 입니다.
마르세이유에서 지중해를 따라 약 300 마일쯤 동쪽으로 움직이면 나타나는 저희들로 잘 아는 해변의 도시들 입니다.
제가 늘 하듯이 제 사진의 대부분은 길과 골목 및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또는 건물이 대부분 입니다.
별로 깊은의미 있는 예술성 사진은 전무하다고 보시면 안전 합니다.
마르세이유 항구에서 보이는 돌섬에 만들어 놓은 유배지로 많은 왕족들이 갖혀 있었다 하네요.
한가한 오후를 바다와 항구를 보며 즐기는 느낌이 좋아 보였습니다.
니스에서 모나코로 이동하는 중 보이는 니스항 입니다.
모나코로 이동 중 이뻐 보이는 지중해 해안의 조그만 동네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로세로 1 마일 면적의 나라인 모나코의 거리로... 법복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는것이 아마도 법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모나코에는 경찰 인력이 550여명으로 전세계에서 인구 일인당 경찰인력이 제일 많다고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유명한 모나코 항구로 뒷 배경으로 보이는 건물 중 하나가 007영화에서 James Bond가 마티니를 마시고 등장했던 몬테카를로 도박장 입니다.
2시반에 개장을 해서 몬테카를로의 블랙잭 테이블은 앉아보지 못 하고 떠나 왔습니다.
Who's 캐퍼렌즈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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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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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 사진 잘 보았습니다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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