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다녀온 Myrtle 비치입니다.^^
이번 여행목적은 전 바다가 보고 싶고 ,저희 아들은 친구가 간다고 하니 ,저희 남편은 crab 부페를 다시 가자고 해서리 ...
포토프랜드님이 호텔 정보를 올려주셨으니 전 맛집? 정보 올려봅니다.
4월에 갔을때는 Giant Crab 부페를 갔는데 이번에는 문리버님의 정보로 이곳에 갔는데 제 입맛에도 Giant 보다
더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식당안에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휴대폰 사진입니다.
다 먹고 배가 부르니 사진 찍을게 많아 보이더군요. ㅋㅋ 전 아직까지는 사진 보다 먹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강호동처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