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WA St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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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무더운 날이 계속되던 지난주 워싱턴주 시애틀에 가서 몇일을 추워서 달달달 떨다가 돌아 왔습니다..
낮 온도가 60대 초반이라서 가져간 옷을 모두 겹겹히 껴입고 다녔다는 ~~~~~
날도 더운데 시원한 눈 구경이라도 하시라고 사진 올립니다..
워싱턴 주의 상징 레이니어 산 입니다..
4000미터가 넘어서 구름위로 솟아 있습니다..
제가 시애틀을 떠날때는 곤돌라가 없었는데 이제는 맞은편 산 2100m 정상 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구경을 할수 있더군요..
눈이 안녹은 경계가 해발 2000m 쯤 되는 곳입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40분정도 거리에 있는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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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시원함이 잘 살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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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됩니다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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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 산. 계곡. 모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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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산을 구름위로 볼수있다니...
아름답습니다. 구경시켜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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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는 제가 8개월 살았던 추억의 시애틀입니다.
정말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금 여름 시즌은요.. 여행 잘 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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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사이에 엄청 더워서 고생했는데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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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님이 예전에 묘사하신 시애틀은 날씨만 보면 저한테 딱 맞는데, 최근에 본 기사에 의하면 그곳도 캘리처럼 지진관련해 안전치 않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