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웅장함과 거대함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여 이자연속에 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이느낌과 감정과 보는것을 한정된 카메라에 담아 보려는 내가 만용으로 생각되며
그냥 가슴으로만 담고 싶은 생각도 해본다
폭우후에 더 감사한 화창한날
전망대로 가는길
그랜드케년과 콜로라도 강을 처음으로 탐험에 성공한 이름을 딴
랙 파웰 호수에는 야생의 토끼들이 유유자적 ~~~
이럴때 나의 포즈는 포복이 되여 버린다
Glen Canyon Dam
후버댐 다음으로 큰 인공댐
높이가 700- 1400 피트가 된다
6000년전에 인디안들의 벽화가 댐 중간에 위치
자연 보호를 위해 물 수위를 조정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