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차타누가 수족관 |
---|
올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지난 2월달에 차타누가 수족관 에서 물고기와 함께 밤을 보냈는데...
아이들은 잠을 잘 생각을 안하고 앉아서 물고기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
-
-
아이들은 물고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갈 곳 마땅치 않을 때 샌드위치 하나씩 들고 다녀오기 참 좋은 곳이죠.
생선도 맛있게 잘 먹는데 자꾸 물고기라고 하네요..물고기 먹고싶다고..
저희도 몇년 째 연간회원권 이용하는데 이번 년에 벌써 5번 다녀왔습니다. 완전 뽕을.. -
wow iso 3200!!!!!
-
아이의 손이 키 포인트같아요,,,, 시선이 손가락 가리키는 곳으로 쪽 빨려드러갑니다...
-
keepbusy님 살아게셧군요..오랜만입니다.
-
?
상어닷~! ㅎㅎ
아이와 함께하는 많은 시간이 멋진 추억이 될겁니다.
훗날 아이가 keepbusy님께서 찍으신 사진 보면서 더욱 깊은 가족애를 느낄거에요. -
밤을 보낼수있는 푸로그램이 있는가보죠?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었겠읍니다. keepbusy님, 안녕하시죠?
-
먹고사는일로 그동안 좀 많이 바빴습니다..
단체로 예약을 하면 수족관에서 밤을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관람시간이 끝나고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나면 가이드가 15명정도 한 그룹으로 해서
수족관과 일반인 출입금지지역 까지 두루두루 안내를 해주고,
3D 영화도 일반관광객 없이 오붓하게 관람하고...
5 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족관 수조 밑에서 침낭깔고 잠을 자고
아침에 물고기밥주고....
그냥 수족관 관람을 가서는 할수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 하더군요.... -
아하~~~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하루밤 자고 아침에 밥까지 주면 기억이 새롭겠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09.21 갈림길
-
2013.08.19 E - 16
-
2013.09.03 CoCo Cay
-
2013.08.27 뉴욕 떡밥
-
2013.08.27 Somewhere... city street
-
2013.09.02 Grand Central
-
2013.09.01 뉴욕... 뉴욕...
-
2013.09.03 Resting in Central park
-
2010.11.04 단풍놀이
-
2013.07.25 Thank you~
-
2013.10.25 마법의 성
-
2009.08.30 Fort Pulaski
-
2011.08.07 Neon Line
-
2013.05.26 해변
-
2013.04.10 챨스톤, S.C - 봄 방학 사진
-
2009.12.21 Tybee Island
-
2013.06.25 기다림
-
2014.09.19 아낙네 (누드)
-
2013.04.20 아들과 함께 한 사진 여행
-
2013.12.06 First post
-
2013.12.23 내쉬빌
-
2013.12.28 루지아나 뉴올리언여행
-
2013.12.13 코카콜라
-
2013.12.23 Gaylord Opryland
-
2014.12.26 베트남 컨터 수산시장
-
2014.02.27 석양
-
2014.02.26 Surfin' USA
-
2014.06.07 바하마 크루즈 여행
-
2020.09.01 해변 천태만상
-
2014.12.26 베트남 물소 경주
-
2014.07.23 런던에서
-
2014.06.09 부산의 작은 맨하탄 마린시티
-
2014.12.26 베트남 사람들...
-
2014.04.03 시선의 끝
-
2014.07.27 뉴올리언스 의 아침
-
2014.07.14 D.C. 여행
-
2014.12.17 아이들과
-
2014.10.10 S.W National Park Tour
-
2014.04.06 Savannah
-
2014.05.22 Yellow cap
-
2014.12.03 Tybee Island
-
2016.11.09 Wash Away
-
2014.11.15 카우보이 인디언이 있었던곳
-
2014.06.01 도심속 조형물
-
2014.12.03 Cafe Du Monde
-
2014.10.13 세번째 이야기
-
2015.02.16 여행하는 사람과 일 하는 사람
-
2014.10.12 여행 이일째
-
2014.07.07 Back in Black
-
2014.10.17 Arches national Park
-
2014.08.05 San Antonio
-
2014.12.03 Two gentlemen talking in politics
-
2014.06.19 사진 만지작 거리기
-
2016.05.05 In a Trance
-
2018.03.12 다시 가고 싶은
-
2018.05.11 아빠가 있는 사진
-
2024.01.30 하늘에서..
-
2024.02.19 그랜드 캐년
-
2018.05.24 아...궁금하네?
-
2017.09.28 ROUTE 66
-
2016.11.02 Dream
-
2017.06.06 고장난 카메라들
-
2018.01.17 Nostalgia 2
-
2017.12.04 아름다웠던
-
2022.10.23 일출
-
2016.12.30 St, Augustine Tour
-
2018.05.15 밴프 곤돌라
-
2020.01.31 ROUTE 66
-
2021.06.01 Mesa Arch
-
2019.11.21 Awed!
-
2016.11.03 Primal
-
2019.01.15 꿈이라도
-
2016.05.03 빗속에서...
-
2019.03.09 적도의 하늘을 날다
-
2015.05.06 First encounter
연출 한 듯, 멋진 사진이네요.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 만한 밤이었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데리고 처음 수족관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피쉬보고 좋아하던 아이들과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에 구운생선 반찬 - 약간 걱정했으나, 아이들은 잘만 먹더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