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와바리인 ROME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작년에 Docubaby 님과 함께 갔을떄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모든것들이 몽환적인 장면으로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 나와바리인 ROME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작년에 Docubaby 님과 함께 갔을떄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모든것들이 몽환적인 장면으로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