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동굴코스 피니시라인에서 인솔자가 카누를 바로 잡고있는 사진입니다만..
누군가의 탈출 장면이라고 거짓말하면 혼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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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깡쇠님. 좋다고 해주시니 추천받은 것 보다 더욱 더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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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느낌이 강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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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컬러입니다만 그것이 흑백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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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한 장면 같기도 합니다. 느낌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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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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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탈출 장면입니다!!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왜, 빠삐용생각이 나죠? 저도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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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모델은 인솔자와 저의 아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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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출을 하는 영화속 한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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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님은 학생시절부터 사진활동을 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장면과 구도를 만드시네요.... -
아주 심플하지만 주제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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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랬었구나
그가
그녀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하던 까닭이
분명히 있었던 거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던 것들
허우적거려도 벗어날 수 없던 굴레들
사진으로라도
피사체에게
피사체로 부터
벗어나거나
옮겨가지 않으면
힘들어 하는 몸과 마음, 영혼까지
무엇으로도 달랠 길이없어서 였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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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Category사람/인물 By기억이란빈잔에 Reply30 Views339 Votes6 Shot LocationPonce City Market License Type사용불허 라이센스 -
24Jan 201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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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Apr 201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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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Sep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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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Apr 201223:36
아~ 좋습니다. 그래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