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Johns Creek G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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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올라간 눈꼬리와 흰자, 검은자의 비율이 감정표현에 아주 정직하다는 ...
작품입니다 !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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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와우, 제목이 그대로 사진에 표현되었네요.
어, 쓰고 보니 지춘님이 다신 댓글과 거의 동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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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삭제하고 다시쓸려고 했더니 그사이 아누나끼님이 글을 남기셨네요. 빠르기도 하셔라.
그래서 똑같은 제 글을 양보해 내렸습니다. ㅋㅋㅋ -
표정연기입니까? 아니면 진짜 심각한 상황인가요? 때를 잘 잡으셔서 카메라에 담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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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맘떄 많이 해본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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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가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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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군요, 추구하시는 사진을 위해 번뇌하시는 모습. -
부전자전 이라고.....지금 비슷한거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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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드님 이시군요. 지금에야 알았네요, 미안합니다.
아드님이 화가 더났겠어요, 심술이 잔뜩 나 있는데 아버지라고 위로는 뒷전, 사진기만 들이대니... -
아~ 괜찮았어요. 금방 찍고 종일 놀아줬어요... 그 날 생각하면... 아직도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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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이나믹한 사진이 좋습니다
그런데 슬프다기 보단 괴롭다는 느낌이 더 왠지 :)
좋습니다 -
슬프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뭐 복잡 했겠지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 오후 집으로 놀러 오기로한 유치원 친구 엄마로 부터 사정이 생겨 친구가 못 놀러 오다는 소식을 들은직후 슬픔에 빠졌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찍은뒤 바로 한 저녁을 몽땅 이녀석의 친구로만 보내야 했습니다. :-) -
ㅎㅎㅎㅎㅎ 요구르트 한잔해야할 모습인데요?? -
저나이에 같이 놀아야할 친구를 못만난다는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겠죠?...^^
실망한 느낌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놀아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
역시나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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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짜증이 난것같기도 하고, 두려운 표정 같기도 하고..여러가지 느낌이 복합적으로 보이는 사진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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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우리 흑백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무서움에 괴로워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같은.
불꺼진 어두운방, 창문으로 들어오는 흐리흐리한 빛의 느낌.
추천드립니다. -
제가 좋아하는 사진작가 님 께서 추천까지 주시니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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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주 복잡한 표정입니다. 추천 ~ -
어휴~ 아사동 사진 선생님 께서도 추천을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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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정말 멋져요.. 보고 또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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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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