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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까지만 해도 잠잠하던 하늘에서 왠 날벼락이...
벌판에서 쇠삼각대 부여잡고 번개 찍는 거... 은근 스릴있더군요.
NEX5 + 16mm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