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폭풍이 몰려오든 지난 금요일 날….
목줄 풀린 강아지처럼 정신없이 맨해튼을 돌아다니다 브루클린 다리까지 돌아서 왔네요….
다리가 풀려서 예정된 센팍까지는 가지 못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이제 더는 눈 폭풍이 없을 듯…
포근하고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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