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를 늦게 치는 바람에 kiku님과 단둘이 오붓하게 출사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비도 거의 맞지 않았고, 길을 조금 헤맨 덕에 오랫만에 산행도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폭포도 좋았지만 호숫가에 자리 잡은 이쁜 건물들도 제법 많아 가을에 다시 한 번 오기로 했습니다.
그 때는 꼭 같이 가시지요.
**폭포에 대한 정보를 주신 난나님과 길을 잃고 헤맬 때 큰 도움 주신 이공님, 고맙습니다.**
번개를 늦게 치는 바람에 kiku님과 단둘이 오붓하게 출사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비도 거의 맞지 않았고, 길을 조금 헤맨 덕에 오랫만에 산행도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폭포도 좋았지만 호숫가에 자리 잡은 이쁜 건물들도 제법 많아 가을에 다시 한 번 오기로 했습니다.
그 때는 꼭 같이 가시지요.
**폭포에 대한 정보를 주신 난나님과 길을 잃고 헤맬 때 큰 도움 주신 이공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