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님의 소환사진 "갈비찜과 치즈" 뒤를 이어 "산토리니와 중국인들" 로 소환을 어어갑니다.
요즈음 젊은세대 여행객들의 모습은 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네요. 저런 아름다운 경치를 바로 옆에 두고도 디지털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들을 신기해 하며
담았던 사진입니다.
산토리니 섬에서 본 관광객 중 90% 이상이 젊은 중국인것에 대해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음 소환사진을 이어주실 분은 다음 기초반 강의를 맡아서 해주실 지춘님 입니다.
새로 강의 들으실 회원님들께 가장 도움이 될만한 사진 한장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9월 6일 오전 11시30분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