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변함없이...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복이 좀 사주세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