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묘지 사진은 않찍는다는 창님이 요즘 묘지에 필이 꽃여서 묘지에 가자고 해서...
스톤 마운틴 묘지에 갔습니다.
저는 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비록 이승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어떤 사람이었을까?..무슨 이유로 저승에 갔을까?..남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마음이 차분해 지는것을 느껴서..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Shot Location | 스톤 마운틴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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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묘지 사진은 않찍는다는 창님이 요즘 묘지에 필이 꽃여서 묘지에 가자고 해서...
스톤 마운틴 묘지에 갔습니다.
저는 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비록 이승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어떤 사람이었을까?..무슨 이유로 저승에 갔을까?..남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마음이 차분해 지는것을 느껴서..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