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큐베이비님과 이야기 하다...라이트룸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버린 사진 중에서 한장 골라서......라이트 룸이 얼마나 쉽게 쓰레기통 사진을 건져내는지 보여드렸죠.
그리고..아래가 원본 사진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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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구름도 만들어주고...적당하게 이쁘게 포장도 해주고.. 라룸은 제2의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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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 인근 어디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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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창님과 함께..갔던 chatuge lake 입니다... 죠지아와 노스케롤라이나 경게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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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그려주는 라룸....
그나저나 새 카메라를 얼마나 굴리시길래 먼지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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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느낌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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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의 그림이 되었군요.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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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룸에서 프리셋기능도 강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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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없던 구름도 그려넣어준다는 라룸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