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빈센트 빵집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칼국수에 칼이 없고
곰탕에는 곰이 없고
국화빵에 국화가 없고
총각김치에 총각이 없듯이
붕어빵에도 붕어가 없다..
일없는 일요일 오후에 일없이 빵가게에 앉아서
실없는 소리를 합니다.
-
저걸 보니 입속에 크림과 단팟의 맛이 쫘-악 퍼집니다. 저걸 먹어본지도 꽤 된듯. 정모를 안해서 더 그런듯.. 몇명이라도 모이게 정모 다시 부활하는 건 어떨까요?
-
붕어빵 가장 맛나게 하는 곳 추천 부탁합니다. 난 다 맛있는 줄 알았는데 최근 푸드코트에서 먹은건 단팥이나 커스터드가 반도 안들어 있어서 실망했습니다.
-
제 사진은 카페 로뎀 앞에 있는 빈센트 빵집입니다.
다른 집 붕어 빵을 안 먹어 봤지만,
이집 붕어 빵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팥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근데 크기가 작아요, 작은 붕어 -
실 없는 소리엔 정말 실이 없네요. 심오한 아재개그...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4.01.25 어쩌라구?
- 2024.01.25 No Turns Allowed
- 2024.01.26 시선들
- 2024.01.29 다 컷네!
- 2024.02.06 동백의 계절
- 2024.02.07 Beach Lifeguard Watchtower
- 2024.02.08 초대
- 2024.02.11 강원도 인제 사람
- 2024.02.13 All We Need Is Love!
- 2024.02.13 잠시
- 2024.02.17 눈 오는 날 해변
- 2024.02.18 낭만
- 2024.02.18 눈 오는 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 2024.02.19 그랜드 캐년
- 2024.02.19 해변의 동틀 녘
- 2024.02.19 공중제비
- 2024.02.23 눈 오는 날 KTX
- 2024.02.25 spring
- 2024.02.25 복 - 福
- 2024.02.25 패턴
- 2024.02.26 잡을까 말까?
- 2024.02.28 Savannah
- 2024.03.01 누가 봐...
- 2024.03.03 유모차 안 강아지들
- 2024.03.04 지하철에서
- 2024.03.04 봄기운
- 2024.03.05 바다의 유람선
- 2024.03.05 바다의 석양
- 2024.03.05 겨울산의 수묵화
- 2024.03.12 Moment
- 2024.03.10 생명
- 2024.03.12 스포츠는
- 2024.03.13 배구
- 2024.03.15 회상
- 2024.03.16 소박한 카페의 한 시선
- 2024.03.16 미리내
- 2024.03.17 色感 - Feeling of Colors
- 2024.03.17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 2024.03.17 건널목
- 2024.03.17 바닷가 1
- 2024.03.18 바닷가 2
- 2024.03.20 용 - 龍
- 2024.03.21 할머니의 노란우산
- 2024.03.24 방파제 풍경
- 2024.03.26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26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4.05 사다리 타기
- 2024.03.28 사막의 봄
- 2024.03.28 모진 해풍에도....
- 2024.03.29 결국에는 우린 혼자 (2)
- 2024.03.29 쌍라이트형제
- 2024.03.29 봄
- 2024.03.29 McDaniel park
- 2024.03.30 너와 삽
- 2024.03.31 change
- 2024.03.31 장터
- 2024.04.01 ??????........!!!!!!
- 2024.04.03 신비롭고 예쁜 보름달물해파리
- 2024.04.04 여자사람 모델
- 2024.04.04 Mermaid and Hotel
- 2024.04.06 앞마당 꽃
- 2024.04.06 지식의 보고
- 2024.04.08 여자사람 모델 2
- 2024.04.09 봄 소식
- 2024.04.12 야생화의 카펫
- 2024.04.12 신라인의 미소
- 2024.04.12 휴식
- 2024.04.12 구속
- 2024.04.12 Cherry Blossom
- 2024.04.16 One of the Museum Collections
- 2024.04.20 Leisurely Beach Day (photography poem)
- 2024.04.21 Rest Time
- 2024.04.21 르네상스 페스티벌
- 2024.04.21 어린 진사
- 2024.04.21 르네상스페스티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