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합니다.
빛이 좋아서..
점퍼 주머니 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냏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실.
1. 내 카메라는 점퍼 주머니속에 들어갈 수 있다.
2. 내 카메라는 한손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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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