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주차장에 못들어 가고 길 옆에 세웠더니
아침에 이렇게 됬어요.
내 차가 아니라 울 아들 차가..
다행이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황당한 표정의 차 주인..
동네 개들이 왜 이렇게 날뛰는지.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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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황당한 표정의 차 주인..
동네 개들이 왜 이렇게 날뛰는지.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