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Norcross Down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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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Nikkor 28mm F/2.8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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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이쁘게 컷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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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직까지는 협조적인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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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밖에 없는 저는 이런 사진에 댓글을 사양합니다.....^^
아들 사랑 동호회 만 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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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자 이상 댓글 쓰셨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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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이런 사진에 댓글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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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도대체 몇명이나 안다는지 세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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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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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빠가 이 정도는 되야 좀 무섭다는 말을 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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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에 추천이 없다는 사실에 아들만 둔 진사들의 분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딸이 있으니까..ㅊㅊ -
이런 경우 서심지심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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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춘심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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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 함께 한 사진들 무조건적으로 좋습니다!
ㅊㅊ받기에 충분한 멋진 사진들 입니다. -
감사! 딸 데리고 또 찍어야할 강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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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끝까지 댓글 달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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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저의 머리 속이 해석하다 과열되어 리부트 되었습니다. 이 댓글은 무엇인가? 중간까지는 댓글을 다신단 말인가? '이책의 제목은 무엇인가'를 능가하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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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카메라속에 담긴 딸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이뻐요.
소중한 시간들 만끽하세욥! -
예. 만끽하고 있지요.
지금은 저에게나 소중한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만 훗날 장성한 딸에게도 비슷한 쓰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욕심인가...? -
절대로 욕심이 아님을 알려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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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톤이 참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모델이 더더욱 아름답게 돋보이네요
딸 .......
엊그제 와이프가 딸 하나 낳을까? 해서 한참 웃었는데.........ㅎㅎ 부럽습니다. -
제가 이사진 올릴때 머리속에 스쳐간 아사동회원분들이 몇있었는데 BMW님이 그중 한분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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