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20.02.21 13:58
잠깐짬이나서 gibbs garden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86 추천 수 2 댓글 8
Shot Location | gibbs garden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아직은 좀 이른듯하네요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거의없고
연시나 한산하게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a9에 105mm 로만 담아보았네요
![DSC01633.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6/369/001/f839e266b4d4549fab39387547c64566.jpg)
![DSC01634.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6/369/001/27e65c7af8fceac12702eac4a4b9f76d.jpg)
![DSC01659.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6/369/001/43a34f23b91fbd4f0abeae40fdbd235c.jpg)
![DSC01690.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6/369/001/3e322d779c333806431569447bcf5ae2.jpg)
![DSC01716.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6/369/001/85dd1b31bd850694e6231f1d415cbfa0.jpg)
![DSC01720.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6/369/001/b2b2b1ae0c08af4a341654f46b7326c8.jpg)
첨부 '7' |
---|
-
-
?
네 저야 항상 근거리다녀오기를 좋아해서 자주가는 편이네요
-
저도 봄이 조금더 무르익을 즈음
가기전에 한번 다녀 오고 싶네요
수선화가 유난히 많이 피는 것 같습니다
-노란꽃이 수선화 맞지요?- -
?
저도 꽃이름을 잘 몰라서요 ...
전 나름 빨간꽃 노란꽃 분홍꽃으로 부릅니다 -
밑에서 두번째 사진, 고개 숙인 수선화 봄바람을 어이할지.....ㅊㅊ드립니다
-
?
아 저꽃이 수선화인가보궁요
그런데 수선화라는 꽃은 원래 한상 고개를 숙이고 있나요? -
쏘니로 찍으신 사진들도 색이 참 곱습니다.
-
?
좋긴한데 찍는 재미가 없어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되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7Apr 201821:44
-
15May 201820:06
-
02Mar 201918:50
-
02Mar 201922:03
-
04Mar 201920:58
-
18Jun 201920:33
-
15Sep 201922:42
-
28Sep 201919:46
-
29Sep 201923:00
-
12Oct 201922:55
-
19Oct 201913:13
-
03Nov 201913:31
-
10Nov 201920:17
-
09Nov 201913:20
-
10Nov 201920:50
-
11Nov 201917:31
-
20Jan 202000:38
-
21Feb 202013:58
-
21Feb 202014:35
-
24Sep 202002:47
-
18Nov 202015:57
-
18Nov 202017:06
-
24Jul 202117:27
-
14Mar 202218:43
-
05Mar 202315:08
-
22Mar 202323:31
-
03Jan 202414:15
-
23Mar 201614:34
-
25Mar 201619:33
-
17Apr 201809:39
-
09Mar 201917:19
-
27Apr 202020:12
-
06Nov 202118:12
-
27Apr 201400:29
-
31Dec 202317:46
-
24Jan 201816:52
-
28May 201717:06
-
19Jul 202214:08
-
25Apr 202402:41
-
05Oct 201621:56
-
15Jan 201723:57
-
21Aug 201608:12
순간들( Rugged Maniac )
-
22Aug 201611:44
-
23Aug 201621:39
-
16Sep 201609:06
-
23Feb 201323:01
-
08Feb 201719:29
-
23May 201322:25
-
11Dec 201310:44
-
16Dec 201310:32
-
03Apr 202400:09
-
31Mar 201511:30
-
22Apr 201923:09
-
19May 201912:12
-
22May 201920:56
-
25Apr 202408:08
-
29Jul 202306:11
-
13Nov 202000:22
-
27Nov 202015:54
-
23Dec 202018:26
-
10Nov 202110:31
-
01Jan 201511:23
-
21Jan 201519:42
-
19Jun 201721:32
-
29Jun 201709:10
-
10Feb 201915:42
-
15Jun 201810:01
-
17Jun 201811:40
-
30May 202413:13
-
01Oct 201613:56
-
13Oct 201621:22
-
24Aug 201415:31
-
07Jan 201319:52
-
01Aug 201710:48
-
17Feb 201414:29
깁스 가든이 한 시간 거리내에 있다는 것은
마음에 바람이 불고 지칠 때 훌쩍 가볍게 날아가 볼 수 있으니
타향에 사는 저희들에게 참 좋은 위로가 됩니다.
올해의 봄은 가까이에서 맞고 보낼 예정이어서
깁스 가든의 가녀리게 설레는 봄을 이렇게 나눠 주심은 큰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