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카메라가 드디어 왔다.
올해부턴 골프 술 카페 밴드모임 등을 조금 줄이고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진을 하려한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미 오래전 부터 내 가슴속에 각인되어 있다. 사진이 부와 명예의 수단이 될 수는 없지만 기왕 한다면 내 영혼을 사진을 통해 일편이라도 표현해 보고싶다. 앞으로 남은 건 암실꾸미기와 디지털백을 이용한 지지털 시스템구축.
장비 사진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Who's 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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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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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 사시는것같은데..(?)
언제 한번 주말에 같이 사진찍으러 가고싶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영혼이 담긴 사진들을 보고싶네요 -
준비가 되는대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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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장비들이 한결같이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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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이 급선무라 아는 동생이 LPL4×5용 확대기를 포함 암실 장비 일체를 넘긴다니 한 다움주면 셋업 되지만 ... 저는 지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흑백전용 오멕가 D2 라는 확대기를 딜중에 있습니다..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나중에서로 서로 공유 하였으면 좋겠네 -
아사동의 사진 분야가 다양해 지는 것 같네요.
필름으로 찍으셔도 아사동에 사진은 올려주실꺼죠?
스케너 구입 문의는 유타배씨님께....ㅋㅋ
암실과 시스템구축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