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큰이모님댁에 인사드리러 간 김에 전화 했더니, 다행이 근처에 계셔서 홍풀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리고 까만콩음료도 얻어 마셨습니다. ^^
홍풀님, 잘 계시구요. 더 오래 만났으면 좋겠지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아쉬웠지요...
한국에서 뵈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홍풀님 빨리 미국에 오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
홍풀님, 잘 계시구요. 더 오래 만났으면 좋겠지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아쉬웠지요...
한국에서 뵈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홍풀님 빨리 미국에 오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