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J*님과 함께 오늘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도 은댕님은 안나오셨습니다.( 안부른 관계로)
역시 렌즈는 앞이 찌그러져야 뭉글뭉글 보케가 나온다는..
다시 생명을 얻게 해주시신 지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벌써
2개나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2개나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윗사진 Carl Zeiss flektogon 20/2.8
아래사진 Sears/Sekor 55/1.4 버블보케
테스트 샷 보고합니다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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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오늘은 나갈라고 꼬까옷 입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안불러주셨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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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옷 기대히겠습니다. 근데 유아수트는 잘 안맞지 않나요? 좀 쩍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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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주말에는 일하느라 불러도 못가는몸이라 부럽기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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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양탕 먹었습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불러 주세요 한걸음에 달려 나가겠습니다. 필름 현상하신거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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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스캐너가 고장나는바람에 좀 늦게 올릴것같네요
현상은 잘되서 잘말리고 반대로 감아서 제습함에 보관중입니다
내일이나 6컷씩 잘라서 책사이에 한2일정도 놓고 스캔을하니까....
아마 주말지나고 올리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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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얼렁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