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01:42
식사하셨습니까...! (__) 저는 담주에 웨딩촬영하러 갑니다~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4
먼저 정기모임때 또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좋았었구요.
다음주 토요일에 [둘루스 기준으로 ]남쪽지역에서 웨딩 촬영을 맞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한국식 웨딩 세레모니 일정은 아닐것이다~ 라고 예상은 했는데....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카메라를 들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정도의 일정이네요 ㅎㅎㅎ;;; 어른들은 일찍이 배웅해드리고 밤10시부터 본격파티라니... 우왕..
원래 미국아이들 웨딩이 이런 스타일인가요?! 우어..
처음 겪어보는 대형스케줄에 살짝 당황을...! ㅎ
게다가 동네도 처음 가보는 동네..! ㅎㅎ
Who's maxine
www.TAKEONEPHOTOS.com
Youtube 컨텐츠 제작러
-
?
예. 미국인 분들의 웨딩촬영이 처음인건 아닌데, 아침부터 밤까지 스케쥴이 잡혀본 건 처음이었거든요.
서포터 해 줄 사람을 일단 구했습니다 ㅎㅎ; -
즐거운 촬영되시기 바랍니다. 밥도 잘 챙겨드시면서 하세요.
-
?
옙! 신부 어머님은 한국분인지라 고기반찬을 준비하셨다는 첩보를 입수하였습니다 ㅎㅎ
일전에 애틀랜타에 오셔서 강의해 주셨는데 너무 잘 들었었습니다만....